Darfur is Dying Serious Game Archive

Title: Darfur is Dying

Category
: 아케이드게임 / Global Conflict

Interface
: 방향키와 스페이스키로 간편하게 조작 가능하다.

Game Content

Storytelling
수단 서부 다르푸르주의 어느 캠프촌에 거주하던 Rahman과 그 가족들은 다 떨어진 물을 구하고자 캠프 밖으로 나선다. 그러나 그곳엔 잔자위드(janjaweed) 군인들이 군용 트럭을 몰며 항시 돌아다니고 있다. 플레이어는 무사히 물을 얻어와 캠프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갈증과 기근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일주일을 버텨내야 한다. 

Rules of Game
캐릭터를 하나 선택하면 물을 얻으러 허허벌판을 질주하라는 알림창을 볼 것이다. 지시한 방향대로 무작정 달리자. 바위나 수풀 근처에서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몸을 숨길 수 있으므로 위급할 땐 얼른 숨는 재치를 발휘해야 한다. 잔자위드 군인들은 시야에서 사라졌다 싶으면 그새 다시 나타나므로 방심은 금물이다. 그들을 따돌리면서 수도 펌프로 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, 또 물을 얻었으면 조심해서 캠프촌으로 또 다시 뛰어야 한다. 만약 군인들에게 잡혔다면 해당 캐릭터는 다시 불러올 수 없으며(…), 더 이상 불러올 수 없는 캐릭터가 없거나 물을 길어다줄 캐릭터가 없으면 게임이 끝난다.
물을 가져오면 캠프촌의 물 보급량이 증가한다. 물을 길어다가 밭에 부어 곡식을 자라게 하면 식량 보급량이 늘어난다. 간혹 물을 화면 중앙 상단의 진흙바닥에 퍼부어 집을 지을 수 있는 재료를 제작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오기도 한다. 플레이어는 쉬지 않고 물을 길어다가 필요한 곳에 날라야 하는데 이러다 보면 물이 금방 떨어진다. 그럼 또 다시 캠프촌 밖으로 나가 물을 길어와야 한다. 한편, threat meter에 늘 신경을 곤두세워야 한다. 100%를 달성하면 캠프촌은 습격을 받기 때문이다. 수치를 줄이려면 "Take Action" 버튼을 클릭해 선택사항 중 하나를 택하자. 이런 식으로 7일을 버티면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.

Play Impact
수단 서부에 있는 다르푸르주에는 250만 명에 육박하는 난민이 늘 테러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. 본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다르푸르주의 암울한 현실을 알리고자 하며, 난민들을 돕기 위한 대안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. 게임에서는 고작 일주일이지만 실제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란 걸 잊지 않길 바라면서…….


Screen Shot


Play Now
할 수 있는 주소: http://www.darfurisdying.com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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