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Category: 아케이드게임 / Environment, Public Policy, Other
Interface: 마우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다.
Game Content
ⓐ Storytelling
미국으로 매일 같이 다양한 식료품이 수입되는데 이것들이 모두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. 따라서 자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콘테이너에 담긴 식료품을 감독할 검역관이 필요하다. 본 게임에서 당신은 FDA 검역관으로서 물밀듯이 들어오는 식료품을 낱낱이 검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.
ⓑ Rules of Game
수시로 들어오는 콘테이너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검역관을 붙이도록 하자. 조작이 빠른 플레이어라면 초반에는 지루할 정도로 쉽다. 하지만 난이도가 오를수록 콘테이너는 사정 없이 들어오는 반면, 검역관의 행동력은 초반과 변한 게 없기에 제법 날렵한 마우스 움직임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. 한편, 콘테이너를 제 때 검사하지 못하면 화면 중앙에 느낌표(!)가 뜨기 시작한다. 그것을 클릭하면 미처 처리하지 못헸던 못한 콘테이너를 재조사할 수 있고, 검사가 끝나면 느낌표는 사라진다. 미처리 콘테이너는 최대 3개까지 누적할 수 있는데 그것을 넘어서서 미처리물이 들어오면 game over! 그러므로 여유 있을 때 서둘러 느낌표를 제거하는 게 좋다.
ⓒ Play Impact
식료품 수입은 해마다 늘어나지만 그것을 감독하는 FDA의 자원은 그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꼬집은 게임이다. 실제로 게임을 하다 보면 콘테이너의 증가량에 비해 여전히 굼뜬 FDA 검역관을 보며 답답해하기 십상이다. 그러나 필자 같은 경우는 그것을 단번에 파악할 수 없었는데 어떻게든 콘테이너를 클릭하여 레벨 10까지 모두 무사히 독파했기 때문이다. 즉, 약간 순발력이 있는 플레이어가 이 게임을 했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게임을 끝내버리는 예상치 못한 '사태'가 발생할 수 있다. 좀 더 충분히 유저 테스트를 거친 다음에 누구나 혀를 내두를 정도의 난이도를 보였다면, 필자를 포함한 몇몇 '괴수'분들도 게임 제작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(하지만 "그건 당신들이 이상한거야!"라고 말하면 답이 없다).
Screen Shot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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